3년전 가족여행중 모 호텔에서 가족 모두 너무 푸근하게 잘 잤다며 대체 어디껀지 궁금하다. 베개,이블,토퍼 껍데기를 뱃기기 시작했습니다. 그때 처음 본 상표가 래몽이었습니다.
여행후 폭풍검색-래몽 구스베게 구스 이블 부모님,형님댁,제꺼 신속 구매 했던기억이 납니다. 3년이지난 후 구스이블은 뽀송 겨울철에는 뜨끈 뜨끈베개는 지금고 최애 베개입니다. 이번에 깜짝 이벤트 하는 것을보고 구스 이블 토퍼3개를 구입했습니다. 큰 딸아이가 코로나때문에 어려운데 돈 아껴써야 된다고 핀잔을 주더군요. 하루 자보더니 너무 좋다고 잘 샀다고 야단이네요.
큰딸 1호기 왈 구름위에 떠 있듯한느낌
작은딸 2호기 왈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
막내 3호기 자고 있네요.
저는 100프로 만족 합니다.
(2021-01-23 20:51:5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후기 감사합니다! 래몽 상품을 구매하시고 가족분들 100% 만족하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분이 좋네요.
앞으로도 래몽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세요~감사합니다!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 ^^